일상다반사 낮술 by Oh.mogilalia 2018. 2. 20. 11시 넘어 승용이 녀석이 전화를 해, 점심 묵자길래... 딸내미 북구 쪽 병설 유치원에 발령나 전세 얻어주고, 집에 가는 중이라며... 집앞에 왔길래 같이 타고 무거동에서 백반에 막걸리 세 통 먹었드니 아직도 띵하다. 지금 또 교우회 모임 가야는디...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호 돌 사진 (0) 2018.02.26 노트북 갈아엎기 (0) 2018.02.24 울산 집으로... (0) 2018.02.17 설날, 가불 생일 (0) 2018.02.16 부산행 (0) 2018.02.14 관련글 지호 돌 사진 노트북 갈아엎기 울산 집으로... 설날, 가불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