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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낮술

by Oh.mogilalia 2018. 2. 20.

11시 넘어 승용이 녀석이 전화를 해, 점심 묵자길래... 딸내미 북구 쪽 병설 유치원에 발령나 전세 얻어주고, 집에 가는 중이라며... 집앞에 왔길래 같이 타고 무거동에서 백반에 막걸리 세 통 먹었드니 아직도 띵하다.
지금 또 교우회 모임 가야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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