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에 기다리던 TV가 오자, 점심 먹고 곧바로 설치.
전에 카오디오에 사용하려고 구입해 둔 그라치아 디코더와 크리에이티브 5.1채널 스피커로 5.1CH를 의도했으나, 기기 고장인지 스피커 탓인지 제대로 잘 안된다. 포기.
AUX로 오디오에 연결해서 영화나 음악은 스테레오로... 쩝~ 더 돈들이긴 그렇고... 싸지만 그런 대로.... 채널 바꿀 때와 색상 등이 비싼 것만 못하겠지만.... OLED는 내년에 가격이 내려가면 거실용으로 구입하고, 이건 안방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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