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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2

6월 15일 오늘 새벽에도 2시 좀 지나잠시 깼다가 화장실 일 보고안방에서 불 켜고 책 조금 보다가 잠들고아침 7시 20분에 기상.식사 후 용변 두 덩어리.뒷물 좌욕한 후 땀이 나서 목욕. 오후비빔밥 먹고 2시 지나 등산길,가는 길에 신정중에 들러 사공홍이 만나경과 얘기하고, 담에 또 보자며 학교 나와대공원 쪽으로…체력이 많이 약해졌는지 힘들게 마무리.집에 오니 4시 반 쯤?후~ 저녁은 제수씨가 사서 보낸 기기로전복죽.근데 전복 맛이 안나는데, 무신 조환지?몇 번 응~하고…TV 시청. 오늘 걷기 : 6.78 km 2015. 6. 15.
5월 29일 어제. 밤새 뒤척이다 3시간 정도 잤나? 새벽에 옷에 한 방울 지려 이른 시각에 샤워하고, 머리도 감고… 설사 땜에 힘 못쓸 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운동을 조금 바꿔 지하 2층까지 내려가 계단 오르기로 두어 차례. 변도 변의 느껴지는 대로 말고 참아보기로… 10시 넘어 1회, 저녁 7시 넘어 1회… 밤에는 잠자리 때문에 몇 번… 새벽까지 5회 정도… 저녁 먹고 있는데 영하랑 진희가 왔다. 밥(죽) 먹다 말고 1층 푸드코트로 갔더니 환자는 출입금지란다. 제길… 음료 사 들고 로비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가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밤에도 5차례 정도 설사로 고생. 역시 잠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 ------------------------------------------ 오늘. 하지만, 어제 회진 때에 .. 201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