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3 상해 300일 로아 잼잼~ 2023. 8. 11. 엎드려 용쓰는 외손녀 넙디기다. 2023. 2. 22. 지난 주말 새벽 5시 경에 눈을 뜨고, 씻고 주섬주섬 챙겨들고 6시 30변경 집을 나섰다. 맥도날드 가서 맥모닝과 라떼 주문. 태화강변 대천주유소 들러 만땅 주유하고 느긋하게 서울로 출발. 중간중간 적당히 쉬면서... 서울 오딸과 외손녀 모아가 있는 고은빛여성병원엔 거의 12시경 도착. 보호차량 등록 주차하고, 아내 만나 가방 맡기고 식장으로... 버스 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식당에서 처형이랑 큰집 가족들이랑 식사 및 반주로 소맥 3 잔 정도 먹고마시고, 처제집으로 처형도 같이.... 남도가 저거무이 모시러 와, 나도 같이 일어나 병원으로 갈랬더니 태워준단다. 병원에 도착해 다들 조우한 후, 봐두었던 찜질방을 찾는데... 쩝, 3달 전에 문닫았단다. 오딸이 인근 모텔 수배해 거기서 자고 담날 오전 10시 40분.. 2022.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