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2 석연택식씨랑 나의 억지로 만났다. 석연이 아저씨 아들 민규가 왕생로에서 커피 및 브런치 먹거리 장사를 한다캐서... 거게 앞 흑돼지 집에서 한 잔하던 중에도 아저씨는 배달로 바쁘고...음주 후 가게 들러 이것저것 맛보면서 성의 표시하고... 2024. 7. 26. 지난 21일 울성회 천손짜장에서 울성회 모임.모임 마치고 간만에 영하랑 조해도 아저씨랑 옥동에 와서 국민은행 뒤쪽 두리두리회센터에서 쏘주 더 마시고... 정신을 놓은 듯... 간만에 기억상실 상태로 다음날 종일 뻗어지내고... 2023.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