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뿐1 좀전에 나,그리고 원덕이가 못 와서 둘이서 묵고, 버스 타고 동네 내린 후언제, 무엇을 선택하라는 겁니까?아직은 알 수 없어. 때가 되면 알게 될 걸세.그때는 전혀 선택처럼 느껴지지 않을 거야. 운명처럼 느껴질 거야. 보고 나면 미소가 지어질 걸세. 선택이 너무 분명해질 테니까.최근 하루 한 끼 고집하면서 상대적으로 쌀누룽지가 너무 좋아... 이가 상하지 말아얄 텐데... 2025.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