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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31

도서 대출 대공원 입구에 설치된 도서관 무인 대출기. 어제 대출 시도하다가 비번 땜에 대출 실패하고, 아침에 남부도서관 웹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수정 페이지에 전에 본 적 없는 비밀번호 변경 버튼이 있길래 눌러보니 변경이 아니라 새로 등록하란다. 어제도 비번을 등록한 기억이 없었는데... 오늘은 눈 땜에 태블릿 전자책 독서를 지양하려고 한 권만 대출해 왔다.예스24 리뷰 독자 평점이 9.4이라 기대하며... 2023. 6. 6.
대공원 걷기 가부리가 구입해 준 후드티 처음 입고서... 2023. 4. 26.
비 오는 대공원 벚꽃은 비에 지고, 과실수원에 화사한 꽃나무를 배경으로… 2023. 4. 5.
벚꽃 2023. 3. 25.
대공원 매화 동문 쪽 야외공연장 가는 길 며칠째 눈에 들어오길래... 2023. 2. 17.
아내 생일 가족 식사 어제 11일 아내 62번째 생일 여기서 시간 보내다, 큰놈은 저거무이 집에 모셔다 드리고 부산 저거집으로 가고 맠둥이들과 걸어서... 2023. 2. 12.
술 떨어져야 걷기를 오늘도 막걸리 반 병밖에 없어 대공원 걷기(약 8,000 보) 후 하나로 마트에서 웅촌막걸리 5통과 캔맥주 6개 사들고... 2022. 12. 18.
대공원 2022. 9. 23.
감자탕과 소주 오랜만에 밥이 먹고 싶어 우산 받쳐들고 대공원 앞 감자탕집에서 소주 한 병이랑 먹고마시고, 비가 운치가 있을 만큼 내리기에 대공원 안 지붕있는 벤치에 드러누워 음악도 들으면서 1 시간 좀 넘게까지… 2022. 9. 2.
허수아비와 참새 굴대모임 가면서 본, 대공원 동문 쪽 나무 고운 빛깔, 대공원 동문 벗어나 여천천 따라 달동까지... 모임 후 걸어 오는 길에 축축한 대공원 모습과 귀에서 울리는 좋은 곡들 땜에 잠시 호숫가(?)에 앉아... 2022. 4. 21.
인연스러움? 12시 10분, 가부리 태우고 학교에 내려다 주고, 대왕암공원 걷기보단 대공원이 낫겠다 싶어 주차 후 대공원으로... 유실수원을 돌아, 동물원 입구에서 아내를 우연찮게 발견-대부분 시선은 아래로 해서 걸어-하고 아내가 손 흔들고 고개 끄덕여 반응 보이고, 대공원 정문 쪽으로 오던 중 솔마루길로 접어들어 현충탑 쪽으로 해서 집으로 오다가, 혹시나 하고 식자재 가게 쪽을 보니 장을 본 후 들기 편하게 묶고 있는 걸 발견하고 같이 장 본 물건들 내가 들고 귀가. 우여찮게 인연스런 모습을 저녁 먹으면서 막둥이에게 들려 줌. ㅎㅎ~ 2022. 3. 29.
오늘 요한 밀접접촉자로 12월 2일 1차 선별검사 음성이라 오늘 2차 검사. 사람이 많아 긴 시간 대기. 일어선 김에 보건소 다녀온 후 걷기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