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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1288

연희공략 2019. 5. 19.
최근 DIY 구리전선 이용 가죽팔찌에 부착 투명수축튜브로 미밴드2에 부착 2019. 5. 18.
진짤까? Yes, there is a file named `reboot` in system/bin copy and paste to /sbin/ where you can see `charger` file. You can rename the original `charger` file to anything or even delete it. Rename `reboot` to `charger` so when you plug in, the device triggers reboot instead of charging display. But it takes much longer for boot to complete this way 2019. 5. 14.
adb fastboot 근데 롤리팝까지만... c:\>cd /adb c:\adb>adb reboot bootloader 전원 연결시 켜지도록 설정 전원 연결시 켜지도록 하는 것은 fastboot 명령어를 사용해서 off mode charge 를 비활성화 시키면 된다.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c:\adb>fastboot oem off-mode-charge 0 기본 설정으로 되돌리기 전원 연결시 켜지지 않도록, 즉 기본으로 돌리는 것은 반대로 off mode charge 를 활성화 시키면 된다.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fastboot oem off-mode-charge 1 2019. 5. 10.
TTAS.KO-06.0028/R3, 휴대전화 외부단자 접속 통합 표준 배선도 20핀, 24핀, 마이크로 5핀, 30핀 aux 아웃 [펌] http://naver.me/F3rV0lwY TTA 휴대폰 24핀 규격 24핀과 20핀 비교 24핀 배열 http://www.tta.or.kr/charger/standard_list.htm 2019. 5. 9.
블루투스 3.0 지원 동글이(오디오 리시버) 2019. 5. 7.
Automate 로 핫스팟 자동 온오프 만들기 1. 승차 - 시동 - 블루투스 동글이 활성화 2. 갤럭시S6 과 동글이가 연결 - 핫스팟 활성화 3. 티맵 작동 (버튼) 4. 도착 - 티맵 종료 - 갤S6 핫스팟 비활성화. 2019. 5. 7.
Auto bluetooth on-off Toggle bluetooth on and off depending on whether or not the device is connected to wifi. Good for users who typically only use bluetooth on the go. Flow automatically turns on bluetooth if your device is not connected to a wifi connection, and turns off bluetooth if your device is connected to wifi. If a bluetooth device is connected when you connect to wifi initially, the flow will wait and dis.. 2019. 5. 7.
갤럭시 S4 마시멜로 올렸다가 다시 롤리팝으로 서핑 중 어떤 아저씨의 글에 유혹을 느껴 안되는 줄 알면서, 유혹에 빠져 리니지 13.0(마시멜로)으로 갈아엎고, 슈퍼유저 권한도 획득 후 전원 인가 시 자동 부팅을 시도했지만 마시멜로에는 아예 lpm 이란 파일 자체가 없다. ㅎㅎ~ 해서 다시 순정롬 비슷한 걸로 롤리팝 우야든동 맛클에서 받은 최후의 SHV-E330K 롬 파일은 받아 깔고 또 재작업. 일단 되는 걸 확인하고 마무리... 쩝~ 2019. 5. 5.
갤s4 안드로이드 6 루팅 https://m.blog.naver.com/neo0khai/221206421139 2019. 5. 5.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하는 법 http://naver.me/xGHagdAW 2019. 5. 3.
나도 그래야지... 일본 영화. 제목은 "コーヒーが冷めないうちに (Before The Coffee Gets Cold)". 요상스런 과거나 미래를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피하려 하지만, 가끔씩 묘한 강박(?)으로 인해 보다 보면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것들을 만나기도... 묘한 건지... 갑자기 든 것 같진 않은데, 난 삶을 조금은 방기한 듯한,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 막둥이들까지만 잘 견뎌내면(물론 지금도 어렵게 사시는 분들보다는 쪼큼 여유롭게 살고 있음은 인정, 일단 빚은 없으니까~)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더이상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영화 마무리 보면서, 막걸리 한 통이 쪼매 우습게 만든다만, 나도 그래야, 그렇게 살고 싶다. 아내랑 내 자식들 - 오딸, 오목, 요한, 가부리 - 을 행복하게 만.. 2019.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