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티 작업 후 프라이머 및 페인트를 바르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퍼티 작업 및 샌딩
퍼티 작업: 페인팅할 면의 움푹 패인 곳이나 갈라진 틈을 퍼티로 메웁니다. 퍼티가 마르면 단단해지므로,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 퍼티가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건조 시간은 제품과 두께에 따라 다르므로, 제조사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샌딩: 퍼티가 마르면 사포를 이용해 표면을 매끄럽게 만듭니다. 샌딩 후에는 깨끗한 천으로 먼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샌딩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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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 작업 후 샌딩은 일반적으로 150방(grit) 전후의 사포로 시작하여 점차 고운 사포로 마무리하는 단계별 작업을 거칩니다. 최종적으로 얼마나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고 싶은지에 따라 마무리 사포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단계별 사포 강도 선택 가이드
초벌 샌딩 (대략적인 면 정리): 퍼티를 바른 후 튀어나온 부분을 깎아내고 전체적인 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권장 사포: 120 ~ 180방.
주의사항: 너무 거친 사포(100방 미만)를 사용하면 퍼티를 과도하게 깎아내거나 깊은 흠집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 샌딩 (흠집 제거 및 표면 고르기): 초벌 샌딩으로 생긴 거친 자국을 없애고 표면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권장 사포: 220 ~ 320방.
팁: 초벌 샌딩 이후 바로 220방으로 넘어가도 되지만, 더 좋은 마감을 원한다면 150방 → 220방 순으로 단계를 밟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샌딩 (최종 마감): 도색 직전, 매끈한 표면을 얻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는 작업입니다. 권장 사포: 400방 이상.
참고:
광택 마감: 유광 페인트를 사용할 경우, 표면에 흠집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으므로 400방 이상의 고운 사포를 사용해 매우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무광 마감: 무광 페인트는 표면의 자국이 상대적으로 덜 보이므로 400방 전후의 사포로 마무리해도 무방합니다.
추가 샌딩 팁
샌딩 순서: 거친 사포에서 고운 사포로 점차 강도를 올려가며 작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50방 → 220방 → 400방 순으로 진행하면 효과적입니다.
프라이머 샌딩: 프라이머를 올린 후 샌딩할 때는 220방 이상의 고운 사포로 가볍게 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 사포와 건식 사포: 물 사포는 건식 사포보다 더 부드러운 연마가 가능하며 먼지 발생이 적지만, 작업 속도가 느립니다. 건식 사포는 빠른 연마 속도가 장점입니다. 작업 상황에 따라 적절한 사포를 선택하세요.
자동 샌딩기: 넓은 면적을 샌딩할 때는 샌딩기를 사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나, 가루 날림이 많으므로 보양 작업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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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라이머 도포
프라이머 칠하기: 샌딩으로 정리된 면에 프라이머를 꼼꼼하게 칠합니다. 프라이머는 퍼티를 밀봉하고,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이며, 페인트 색이 잘 발색되도록 돕습니다.
건조: 프라이머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건조시킵니다.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으면 다음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차 샌딩 (선택 사항): 더 완벽한 마감을 원한다면 프라이머가 마른 후 가벼운 사포질을 하고 먼지를 다시 닦아냅니다.
3. 페인트 도포
페인트 칠하기: 프라이머가 완전히 마른 후에 페인트를 칠합니다.
1차 도장: 얇게 한 번 칠하고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2차 도장: 1차 도장이 완전히 마른 후 2차 도장을 진행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칠하기보다는 얇게 여러 번 덧칠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요약
퍼티 작업 → 샌딩 및 먼지 제거 → 프라이머 칠하기 → 건조 → 페인트 칠하기 (2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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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라이머와 바인더랑 같은 건가요?
A. 통상적으로 바인더와 프라이머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긴 하나 어디에 무슨 코팅을 하느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집니다. 기존 하지면이 무엇이냐에 따라 프라이머를 사용할 수도, 바인더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공통점]
마감 칠 전 전처리 용도로 사용하며 부착력을 극대화 시켜줌
[제품 특징]
- 바인더 : 목재나 철재의 표면에 사용
- 프라이머 : 시멘트나 기계, 건축물들의 거친 표면에 사용하는 베이스 페인트 인테리어나 가구 리폼보다는 건축 작업에서 주로 사용됨
- 젯소 : 목재나 철재의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며 칠하려는 물질의 바탕색을 가려주면서 페인트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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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작업 전 접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바인더, 젯소
페인트칠 작업 전에 하도라고 불리는 프라이머나, 바인더, 젯소를 발라주면 접착력이 좋아져서 페인트칠의 마감이 더욱 훌륭해질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는 보통 유성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방청, 접착력 증대 목적으로 바르는 제품이고, 바인더는 건물 외벽 등의 수성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접착력 증대를 위해 바르는 제품입니다. 화장품 용어 중의 프라이머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목재나 철재의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젯소도 있습니다.
수성페인트를 칠하기 전엔 바인더
흔히 바인더라고 불리는 에멀션 수지는 수성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바르는 하도입니다. 페인트칠은 그 역할에 따라서 하도, 중도, 상도라고 불리는데 하도는 기본 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중도는 기능성을 하는 페인트, 상도는 마감을 위한 페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조사에 따라서 알기 쉽게 수성 바인더로 표기하는 회사도 있고, 아이생각 고점도 믹싱(=삼화페인트), 에멀젼 수지라고 표현하는 회사도 있으니 페인트 가게에서 구매할 때는 바인더 주세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바인더의 역할은 수성페인트를 바를 때 벽면과 페인트의 접착력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인더를 칠하기 전에는 벽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신축 건물보다는 구축 건물의 보수를 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 벽면의 페인트칠이 벗겨져 있는 것들을 헤라로 깔끔하게 제거하고 바인더를 칠해주면 좋습니다. 바인더는 일정한 도막 형성이 필요 없으므로 벗겨져 있는 부분이나 전체에 전부 묻혀준다는 생각으로 작업해주시면 좋습니다.
노루에서는 크리어씰라 라는 제품명으로 나오고, KCC에서는 숲으로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이외에도 삼화페인트의 아이생각 고점도 믹싱(물에 희석해서 쓰는)도 있고, 제비스코에서는 수성바인더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나옵니다.
https://naver.me/5jBYhRbX
노루 크리어씰라 투명 4L 수성바인더 바인다 수성하도 프라이머 : 페인트통
https://naver.me/xKtNaw01
KCC 숲으로 바인더 3kg 건축용 수성 프라이머 하도 : 페인트통
금속에 유성페인트를 칠하기 전에는 프라이머
유성페인트를 금속에 칠하기 전에는 프라이머라고 불리는 하도 제품을 바르고 페인트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라이머의 역할은 금속 재질의 물체 표면의 녹 방지나 충격에 의한 손상을 방지해주고 페인트칠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접착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프라이머라는 용어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보니 헷갈릴 수도 있지만 다방면에서 그 용도는 비슷하지 않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이머는 용도에 따라서 방청 프라이머, 워시프라이머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재질이나 기능에 따라서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페인트 가게에 가서 어떤 재질에다 페인트 칠을 해야 하는데 이런 용도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맞춤 제품을 추천해 줍니다. 프라이머도 바인더와 마찬가지로 칠하기 전에 녹이 슨 부분 등을 헤라로 긁어서 깔끔하게 해 주시고 프라이머를 발라주시면 마감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라이머는 건조시간이 짧으므로 프라이머 작업 후 조금만 있으면 페인트를 칠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https://naver.me/xlbKGA06
KCC 페인트 속건 방청하도(N) 4L 녹방지 방청프라이머 사비 적갈색 : 페인트통
이도 저도 아니다 싶을때는 젯소
목재나 철재, 또는 콘크리트면, 인테리어 필름 등에 페인트를 바르고 싶거나, 바탕이 어두운데 연한 페인트를 칠 할 경우에는 젯소를 먼저 발라주고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바탕면이 검은색인데 노란색으로 바꾸고 싶다던지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젯소도 앞서 말했던 바인더나 프라이머와 같이 벽면과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표면을 좀 더 매끄럽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젯소는 새로 칠할 페인트의 색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있고 페인트의 색깔을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https://naver.me/Gj7d8BVo
노루 수성페인트 하도 순앤수 젯소 1L : 페인트통
https://naver.me/G28HW6ka
KCC 숲으로 젯소 친환경 하도 프라이머 0.5L : 페인트통
초보자의 경우 젯소를 바르고 페인트칠을 하는 방법도 좋지만, 어두운 바탕에 먼저 화이트 색상의 페인트 칠을 하고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로 칠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젯소 작업을 할 때는 롤러나 붓을 이용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nomad-sol2u.tistory.com/31
페인트 사용방법
1. 표면처리
· 표면의 먼지, 유분 등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 합니다.
· 소지면의 틈새나 홈은 내부용 수성 퍼티로 메꾸고 표면조정후 도장 하세요.
2. 도장방법
· 붓, 로울러 또는 스프레이로 1 ~ 2 회 도장합니다.
· 필요 시 물로 최대 20% 미만으로 희석하세요.
· 상도 2 회 도장 시 재도장 간격은 상도 1 회 도장 후 20 °C에서 최소 3 시간 이상 건조 후 도장하세요. 3. 도장시 주의사항
· 비 오는 날, 습도가 높은 날, 기온이 낮은 날(5°C 이 하), 기온이 높은 날(소지온도 40°C 이상)에는 작업 을 피하십시오.
· 도장면의 먼지, 기름때, 물기, 녹 및 기타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시고, 보수 도장 시 소지표면의 구도 막 및 쵸킹 물질 등을 완전히 제거하십시오.
· 도장하기 전 입자가 균일하게 혼합되도록 잘 저어 주시고, 사용 중에도 가끔씩 저어 주십시오.
· 규정된 도장순서와 도포량으로 도장하여야 도막성 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과잉 도막두께로 도 장하는 것을 금합니다.
· 콘크리트에 갈라진 곳, 파인 부분은 V자로 자르고 퍼티(빠대)로 메운 후 연마하여 평활하게 하십시오.
· 구석진 부분은 먼저 붓이나 작은 롤러로 도장하시 고, 넓은 면적은 롤러나 스프레이로 하시면 편리합 니다.
· 정제되지 않은 물(센물 등)이나 오염된 물의 사용은 도료의 응집의 응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재도장 시 1회 도장으로 은폐가 불량할 수 있으므 로, 완전은폐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추가 도장하 시기 바랍니다.
· 플라스틱, 철재, 목재 등의 소지 및 유성도료가 도장 되어 있는 부위에는 부착이 불량하니 도장을 피하 시기 바랍니다.
· 먼지, 기름때, 물기, 곰팡이가 있는 소지 및 상태가 부실한 소지에 도장 시 부착불량 및 황변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석고보드에 물기가 있거나 습할 때는 도장 후 도막 의 변색 및 얼룩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 기나 습기를 제거한 후 도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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