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가서 검사를 받았다.
D 단에서는 질소산화물 수치가 높게 나와
기아를 저단으로 낮춰서 주행 테스트 후 범위 이내로 맞췄다네...
또 질소산화물의 과다 배출 경우엔
촉매변환장치보다는 산소센서를 교체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멘트도...
우야든동 일찍 가서 첫번째로 검사 통과.
내후년에 보자는데... 그때까지 굴러갈 수 있을까? 기대에 부응해 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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