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매일 새벽 3시에 잠을 청하네 by Oh.mogilalia 2025. 5. 3. 요즘 자꾸 마음 쓰여 침대에 누워도 이런저런 더러븐 놈들 땜에 화가 나 잠에 쉽게 빠지질 못해, 하이볼 두어 잔 먹고 안볼라꼬 발악하면서도 청량감 도는 유시민流의 말이라도 들어야 겨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재미, 설렘이 있는 삶을...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강변 걷기 (0) 2025.05.04 거창 일식 왓쇼이 (0) 2025.05.04 메밀국수 (0) 2025.05.03 내 너튜브 (0) 2025.04.26 백수들 모임 (0) 2025.04.23 관련글 거창강변 걷기 거창 일식 왓쇼이 메밀국수 내 너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