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모님댁에서 분가해 이사했단다.
우리도 함 가야는데, 막둥이 실습 쉬는 다담주가 돼얄 듯.
다행히 지호 할아버지께서 사위몫으로 아파트 한 채 남겨주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사위는 아직도 중국에서 일을 하는 중이라...
지금 저거무이랑 카톡 영상 통화 중.
손주들도 좋아라 하네.
서울 광진구 뚝섬로35길 32, 자양우성3차 308동 201호
이번 주 내로 그림 하나라도 완성해 들고가야...
딸애가 원하는 모네 수련은 너무 어려워 차선책 준비 중. 이건 지호 겨울방학 중에 함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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