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0분 떡, 막걸리 사들고, 희철이네 들러 예초기 빌려 웅촌 대복 선산에 가니 먼저 와 있네.
예초기 내가 메고 쭈욱 잘라베어내고 성묘 후.
웅촌식육식당에서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에 소맥 세 잔 마시고 어무이께로.
2시 전에 도착했으나 참배객이 많아 많이 기다림.
참배 마치니 3시 경. 예초기 갖다주면 포도 한 상자 쪼매난 거...
오는 길에 주유
69481km
36000원
1385원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짜, 간만에 (0) | 2024.09.06 |
---|---|
하우스 오브 드래곤 - 불과 피 (0) | 2024.09.02 |
치과 진료. 가자 주류 (0) | 2024.08.31 |
치과 진료 (0) | 2024.08.30 |
저녁 (1)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