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젊은 형사가 싸움도 못하고, 착하기만 해 범인들한테 맨날 쥐터지기만 해 뭐 이런 스웨덴이 다 있노? 하며 짜증이 마이 났는데...
참고 보다 보니, 마지막 6화에서 모든 사건이 해결의 국면으로 전환되는 와중에 약간의 긴장감도 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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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끝날라먼 25분 정도 남았는데 뭔가 반전이 있으려나? 우야든동 넷플릭스 한 덩어리 해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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