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만해도 참아보자 했는데, 점심 스파게티 먹으면서 면빨을 왼쪽 어금니 사이로 좀 밀어넣었더니…
더는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병원으로…
대기가 많네. 버스 환승은 물건너간 듯.
별탈없어얄 텐데…
진료 후
치아 아래 씹는 부위에 가는 금(크랙)이 가 있어 우짤 수 없이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시네. 뿌리가 약하고 잇몸이 부실해 임플란트도 힘들 듯하다시네. 조심해야…
잇몸 파낸 동굴(?)에 연고 투입하고 내일 또 오라시네. 치료비는 오늘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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