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 전에 잠이 들었더니 새벽 2시에 눈이 번쩍.
자려고 애를 써도 소용 없어 미드 보다가 6시 넘어 다시 잠에...
눈 뜨니 12시 가까운 시각. 카톡에 타일집에 같이 가자고...
소리가 나길래 보니 부엌에 있어 가자고...
같이 가서도 나는 바깥에서 기다리다, 뜻대로 하시라고...
그렇게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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