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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무협지 속에서

by Oh.mogilalia 2023. 6. 22.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힘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은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순응이 아니지 스스로 정한 한계에 굴복한 것이야. - 장씨세가 호위무사 [황주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