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어제 고마운 벙개

by Oh.mogilalia 2023. 5. 25.

혹시나 연락올까하고 4시 좀 넘어 대공원 갔는디

잊지 않고(비오뷰 주사 후 금주 종료 시각) 고마운 콜. 적당한 속도로 걸어 도착하니 4시 55분. 수육 大랑 국밥 꼽배기 1에 소주 6병 먹고 집으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십자 체온계 TS7  (0) 2023.05.28
맏이 친구 장용석 결혼식 참석  (0) 2023.05.27
오딸과 외손주들 저거 집으로...  (0) 2023.05.23
내일 시댁 간다는 오딸  (0) 2023.05.22
12일 만에 소주 쪼매  (0)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