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에 내 차로 출발, 재훈씨 신정시장 앞에서 태우고 구영중 정문에서 춘희, 관석씨 태우고 5시경 광래 집 도착. 고기, 국수, 된장 등 푸짐하게 먹고 8시 경 일어나 모두 태워다 주고 집에 도착. 음주는 광래가 만들어 준 하이볼 반 잔 쯤 마시고...
일상다반사
어제 4시에 내 차로 출발, 재훈씨 신정시장 앞에서 태우고 구영중 정문에서 춘희, 관석씨 태우고 5시경 광래 집 도착. 고기, 국수, 된장 등 푸짐하게 먹고 8시 경 일어나 모두 태워다 주고 집에 도착. 음주는 광래가 만들어 준 하이볼 반 잔 쯤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