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했다. 도서관에서도 늘 대출 중.
내 모습에서도 웃음이 사라진 게 꽤 된 듯.
굥 돼지 시키 이후 태극기 및 쓰레기 정치꾼들을 탓하며 증오와 분노만을 일상다반사로 여겨 온 탓인 듯하다. 아래께 과음 후 집으로 걸어오면서도 기억에도 없는 뜻모를 증오를 포스팅한 걸 보고는 답답하고 불안한 게 아주 거시기했다.
그날 한밤중에 단톡방에 '이젠 서이서만 묵었으면...' 하고...
일상다반사
어제 구했다. 도서관에서도 늘 대출 중.
내 모습에서도 웃음이 사라진 게 꽤 된 듯.
굥 돼지 시키 이후 태극기 및 쓰레기 정치꾼들을 탓하며 증오와 분노만을 일상다반사로 여겨 온 탓인 듯하다. 아래께 과음 후 집으로 걸어오면서도 기억에도 없는 뜻모를 증오를 포스팅한 걸 보고는 답답하고 불안한 게 아주 거시기했다.
그날 한밤중에 단톡방에 '이젠 서이서만 묵었으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