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아래쪽 뒷유리와 맞닿은 부분 틈새 공간이 있어 헤라로 밀어 넣으니 배선이 안으로 쏙~ 근데 후카와 본체 연결 부위 굵기가 배선보다 훨씬 굵어 밀어넣을 수가 없어

양면 테잎으로 감싸 유리와 스포일러 맞닿은 구석에 밀어붙이는 식으로 대충 마무리.






뒷유리로 인한 빛의 굴절이 없어 그런지 화질이 실내 장착했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끝내준다. 아직 시운전은 안해봤지만(8일) 훨씬 화질이 좋아졌음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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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아침에 배선 다시 떼어내 실리콘으로 4핀 연결 단자 부위 방수처리하고, 검정 부직포 테잎으로 감고, 양면 테잎 앞뒤로 싸서 유리창과 스포일러 닿은 면에 헤라로 꾹 눌러 고정 후, 동네 한 바퀴 돌았는데 화질이 꽤 선명하고 빛 노출과다는 없는 듯.



문제는 카메라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빗물이나 자동 세차할 때 등 유의해야... 테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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