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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팟타이

by Oh.mogilalia 2022. 7. 16.

7월 2일

7월 3일

4/4분면 : 김치와 어묵 반찬 담은 모습

올리브유에 마늘 6쪽, 청양고추 1개, 양파 1/4, 베이컨 2장 잘게, 탕수육 4개, 새우 6개 등을 센 불에 볶고, 면을 물에 풀어 넣고 그 물에 양념 함께 부어 볶다가 달걀 2개 풀어 익히면서 땅콩 분태, 숙주, 부추 넣고 대충. 좀 싱거운 듯하니 담부턴 다른 소스들 좀더 가미해얄 듯. 오늘도 마지막에 레몬즙 뿌리는 걸 잊었네. 담엔...

7월 5일

레몬즙을 소스와 같이 넣어주니 좀 나은 듯(유튜브 보니 막판에), 스크램블은 맨처음에 약간 덜 익게 해 접시에 담은 후 담 재료들로... 막판에 부추를 미리 준비 못해 숙주만 추가...
오늘은 올리브오일이랑 현미유 등을 넉넉하게 넣은 탓인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 조금씩 다양한 맛이 나는 것도 재미

7월 10일

쌀국수면 대신 스파게티로...

7월 13일

오늘은 팟타이 유튜브 보고 계란 후라이로 둘러 쌓는디 두꺼버서...

7월 15일

피쉬소스를 추가로 많이 넣었나보다. 짜다. 해서 숙주를 더 넣어 볶았더니 쫌 덜하다.

풀무원 팟타이 2인분, 4 봉지 산 건 어제로 다 먹고, 오늘은 전에 피쉬소스와 함께 구매한 3mm 쌀국수를 물에 40분 정도 불리고, 팟타이 소스도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그런 대로 먹을 만...

여기에 스리랏차 2/3 큰술, 굴소스 2/3 큰술과 새우가루 쪼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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