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잇몸이 부어

by Oh.mogilalia 2022. 4. 26.

일요일 잠자리에서부터 통증이 시작되더니 어제 월요일 오전 내내 팅팅 부은 잇몸 탓에 싯겁하고 전화해보니 세미나로 휴진이라네.
참고 견디다 보니 어제 저녁부터는 부기가 좀 가라앉고 통증도 많이 사라진 듯...
아침에 일단 찾아가니 진료 보자면서... 디기 시그럽고 아파서 깜딱깜딱 몸서리치기도...

약 짓고 마이 아푸먼 물 반 컵메 반 정도 타서 먹으라는 포크라시럽, 글고 입 헹구는 구강세척제랑 내복약도...

진료 후 걸어서 집으로...
낼도 오전 10시 진료 예약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과 진료후  (0) 2022.04.27
중소기업 TV 고르기  (0) 2022.04.26
도서 대출  (1) 2022.04.24
빠리바게뜨 생도넛  (0) 2022.04.24
방 안 걷기  (0)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