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잠자리에서부터 통증이 시작되더니 어제 월요일 오전 내내 팅팅 부은 잇몸 탓에 싯겁하고 전화해보니 세미나로 휴진이라네.
참고 견디다 보니 어제 저녁부터는 부기가 좀 가라앉고 통증도 많이 사라진 듯...
아침에 일단 찾아가니 진료 보자면서... 디기 시그럽고 아파서 깜딱깜딱 몸서리치기도...
약 짓고 마이 아푸먼 물 반 컵메 반 정도 타서 먹으라는 포크라시럽, 글고 입 헹구는 구강세척제랑 내복약도...
진료 후 걸어서 집으로...
낼도 오전 10시 진료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