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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오랜만에 번개

by Oh.mogilalia 2022. 3. 31.

대공원 걷고 오니 진규 전화. 원디가 전화해 봐라캐서 했단다. 잠깐 우야꼬~하다가 오케이~
선암동 삼계탕집. 안주가 개인적이라 그런지 셋이 5병만... 부러 말쫌 줄이고...
버스 타고 공업탑에 내려 걸어...
환승할 땐 차비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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