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에서 동생 태우고 희철이네농장 들러 예초기 싣고 웅촌 산소로...
벌로 할 게 없어 대충 마무리하고 성묘 후 산소 관리에 대해 얘기 나눈 후 점심 먹고 동생 울산역 데려다 주고 집으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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