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몸이 또 조금 가라앉기에 낮에 걷기 탓인가 싶어 1시 조금 안되어 자리에 누웠다가, 또 잡념에 끌려 이것저것 뒤척이다 2시 넘어 잠들고, 컨디션 탓인지 7시 전에 깨고, 또 땜질 등 하다가 10시 경 잠에 좀 빠지기도...
어제 저녁 한 끼 굶고 점심 한 끼 먹었더니 곧장 77.3 kg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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