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게 하드보드지인 줄로 잘못 알고 주문해 배달온 건 그냥 구석에 쳐박아 놓고, 포맥스로 흰색을 주문했는데 까만색이 왔다. 교환반품할려다가 교환취소하고 쓰기로... 까만 걸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듯...
웃기는 건, 낮에 전화나 톡톡으로 교환 사유를 적어 보냈을 때 아무런 답이 없더니 새벽 2시에 교환취소한다고 톡 보냈더니 좀전 6시 59분에 죄송하다면서 답이 왔다. ㅎㅎ~ 응답률도 낮다는데... ㅋㅋ
그라고보이 마이 헷갈리네. 우드락이란 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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