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사무소 건너편에서 만났는데, 안주가 부족해 수암시장 가마솥통닭 집에서 나는 생맥에 소주 묵다가 천도녀석이 진규 후배한테 된소리 뱉는 게 당연하다는 바람에 둘은 가 버리고 소주 한 잔 더 하면서 둘 사랑 고백만...
인자 넷이 함께 보기는 끝.
하이고~ 씨댕이 내 이마도 두 대 뚜들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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