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경 롯데마트 건너편 고집통 도착.
우삼겹은 처음 먹어봤는디 갠찮네. 주로 이 녀석으로, 소주도 2500원, 거의 2병 정도씩 먹고 일어나 집으로...
굿모닝병원 앞 정류소에서 버스 타고, 옥동초에서 내려 장보고마트에서 스니커즈 초콜릿 사서 집에 도착
7시 52분 경.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저녁 (0) | 2021.03.11 |
---|---|
잠 못들다가... (0) | 2021.03.11 |
The Lord's Prayer (0) | 2021.03.06 |
두번째 손주 찰떡이 (0) | 2021.03.06 |
수퍼싱글 침대 (0)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