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당첨으로 혹시나 하고 서류 준비해 갔더니 헐~ 셋째 요한이가 주민등본 등록지가 진주로 되어 있는 탓에 서류심사 실격으로 빠꾸 당했다. ㅎㅎ~ 재밌다. 아내랑 같이 갔지만, 결과에 별다른 아쉬움은 없이 첫경험? 그래도 좀은 아쉬웠을까? ㅎㅎ~ 샷시부터 시작해야~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규, 찬근, 헌배 만나다 (0) | 2020.10.30 |
---|---|
오랜만의 숙취 (0) | 2020.10.29 |
반스 운동화 구입 (0) | 2020.10.27 |
인감증명, 독감 예방접종 (0) | 2020.10.27 |
센트리지 예당 방문 예약 (0) | 202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