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30년된 샷시가 못견뎌 유리창이 깨질까 밤새 TV로 태풍 상황 지켜보다, 2시 20분 경에 부산에 접근했다는 소식과 엄청난 굉음을 내는 바람 소리에 맘 졸이다, 5시 경 바람 소리도 잠잠해지자 자리에 누워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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