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분 경 집을 나서, 광래 태우고 기장에서 장환성님 만나, 가오치항에서 11시 배로 사량도에...
오늘 아침엔 성철이란 친구가 잡아온 생선으로 구이로 만들어 떠나는 아침 막걸리 1잔 반. 11시 배 타고 나와, 행선지별로 나눠 타고, 광래 태워다 주고 집에는 2시 좀 넘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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