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 가까이 집에서 출발. 2시 30분 경 거창에 도착. 곧장 벌떡낙지에 가서 매운 낙지볶음으로 늦은 점심 후, 한우 등심 10여 만원어치 두 뭉태기로 끊어 4시 경 창남초에서 안전지킴이로 일하시는 처숙부 만나뵙고 안부 여쭙고, 경로당에 장모 모시고 집에 내려드리고 혼자 슈퍼 들러 막걸리랑 세제, 가부리 과자 등 샀음.
저녁은 동서네랑 오랜만에 같이 식사.
오늘 9시 제법 넘겨 시장에 들러 장모님 내복 산 후 경로당에 모셔다 드리고,다이소에서 욕실 깔개 사서 집에 올려다 놓고 집으로...
울산 입구가 막힌다길래, 두동에서 빠져나와 범서 부근 옹심이 칼국수,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때우고 집에는 1시 넘어 도착.
저녁은 동서네랑 오랜만에 같이 식사.
오늘 9시 제법 넘겨 시장에 들러 장모님 내복 산 후 경로당에 모셔다 드리고,다이소에서 욕실 깔개 사서 집에 올려다 놓고 집으로...
울산 입구가 막힌다길래, 두동에서 빠져나와 범서 부근 옹심이 칼국수,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때우고 집에는 1시 넘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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