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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1시에 버스 출발. 해운대 인근에서 사고로 지체. 12시 40분 경에야 식장에 도착. 답례봉투도 영주네에 빌려 사용하는 등 재밌는 일들 발생. 굴대회 친구들도 축하해 주러 와서 놀라기도. 뷔페 계산할 때 트러블 약간. 3시 30분 경 버스 타고 올라오면서 아내랑 노래도... 점심 묵으면서 냉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