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방어진 꽃바위에서... by Oh.mogilalia 2019. 9. 30. 11시 경 집을 나서 꽃바위가는 버스 타고 종점에 내리고, 무작정 바닷가 쪽으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외국인 거리인가... 여기서 점심 식사. 맛있다. 밥 먹은 후 걷다보니 이전에 걸었던 슬도 등대랑 방파제가 나오고 걸어서 울기등대공원 쪽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9.10.04 스크린 골프 구경 (0) 2019.10.01 오늘도 (0) 2019.09.27 맏아들 결혼 연락한... (0) 2019.09.26 진주 바른이치과 (0) 2019.09.16 관련글 ... 스크린 골프 구경 오늘도 맏아들 결혼 연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