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로스백. 여름에 썬글라스, 돋보기, 지갑, 휴대전화기 등을 넣어다니기에 딱인 제품이다. 내외피 모두 만족. 쪼매난 기 쥑이네. 알리 때매 기다림의 미학(?)도 배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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