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파이프 구하러 동네 철물점에 갔다가 별 신통찮아, 다이소에서 후추양념통(1,000원)으로 만든 알리표 미니 드릴(드러멜). 잘 되네.
망치 손잡이 구멍 뚫기
꽤 쎄다.
드릴척이나 모터 탓인지, 조립이 부실해 그런지, 진동이 심해 케이스에 고정부착한 전원플러그가 자꾸 빠져서 배선을 조금 길게해 바깥으로 뽑아내고, 카페인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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