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빌린 책 반납일자가 이틀 남아, 추리소설이라 읽다가 그만 책에 홀려 완독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잠이 안와 넷플릭스 쫌 보다가 시들해 잠들었는데, 새벽 4시 30분 경. 10시 전에 일어났다.
12시에 아내랑 밥 먹고 도서관 들러 책 반납 후 같은 작가의 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를 빌려들고,
12,053 걸음
12시에 아내랑 밥 먹고 도서관 들러 책 반납 후 같은 작가의 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를 빌려들고,
대공원 정기 코스에다 계속 걸어 동문으로 빠져(대략 1시간 20분 소요. 내일 남사량 모임 독도참가자미까지 시간 측정) 서브웨이 공업탑점에 가서 샐러드 하나 사서 집으로...
로티세리치킨 + 와인식초 조합 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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