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12시 10분 경에 예약한 밴을 타고 공항으로... 보딩패스 발권 과정에서 아주 꼼꼼한 범생이 스타일 아저씨 만나 고생했지만 6번 좌석 전부를 주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비행기 탑승 후 몇 번 꾸뻑꾸벅하다 보니 김해 공항.
주차장 연락하고 좀 기다리다 픽업 봉고 타고 주차장에서 차를 찾아 집으로... 집에 왔다. 8시 좀 넘어 도착 후 전부 뻗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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