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쫌펫마을에 다녀옴.
숙소에서 씻고 휴식 취하다 점심 먹으러 빵집으로...
쮜리히 베이커리에서 피자, 스파게티와 아메리카노로...
빵집 건너편 어느 호텔 앞 빨간 차.
숙소에서 쉬다가 5시 경 푸시산으로... 산정(?)에 도착하니 해가 구름 뒤에 숨어있다가 서서히 내려 오면서 해가 보이기 시작. 산정 너머로 가는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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