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장모님 이사. 인근 아파트로...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서... 3천에 14만원이라는데, 원할 때까지 살라고 했다니 돌아가실 때까지 걱정없이 사셨으면... 해서 아내는 어제 거창으로... 이사는 큰처형이 알아서...
어제 저녁엔 탁이 전화가 와 진국집에서 막걸리랑(3통) 수육이랑...
폭염도 어느 정도 가시어 안방에서 시원하게 혼자서 잠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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