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막둥이 태워다 주고 율리 쪽에 가서 주유하고, 오늘 장모님 퇴원하실대서 8시 20분 경에 출발. 보광병원이 척추 전문 병원인가 보다. 퇴원 수속 밟고 병원 옆 쭈꾸미 식당에서 이른 점심 먹고 거창으로… 이래저래 아내랑 처형이랑 장 좀 봐 놓고 5시 20분 경 울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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