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제가 되었네. 가부리가 낮에 머리가 아프다며 저검마한테로 문자가 오고, 담임샘께 문자 보내고... 7교시 마치고 병원 들렀다 집에 왔다. 약 먹고 밥 먹고 휴식 후 잠자리...
나도 아내도 모두 저녁 잠에 빠졌다가, 8시 넘어 저녁을 먹고 9시 지나 대공원에 같이 운동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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