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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운전석 도어스커프 물 고임과 센터스피커

by Oh.mogilalia 2017. 4. 3.

  오후 3시 경에 약사동에 있는 오토라운지에 갔다. 지난 주 목요일 내 차에 스피커 인스톨한 사람이 샵 사장이었나 보다. 경위를 이야기했더니 운전석 쪽으로 물을 항거 뿌린 후 샵 안으로 차를 넣어 운전석 도어트림을 탈거하니 패시브나 스피커 쪽으로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 일단 두고 보기로 하고... 오디오 일반 케이블 3m 정도 얻어서 집에 와 우퍼 배선을 새롭게... 차이는 아직 모르겠다만, 쪼매라도 나아지겠지... 

  센터스피커는 하면 차이가 확실하단다. 근데... 5만원짜리 스피커 같은 걸로는 포칼과 어울리지 않는단다. 해서 적당한 걸로 물어보니 스피커만 10~15만원 정도, 기술비용은 8만원 정도라네... ㅎㅎ~ 포기해야 하나? 아님 싸구려를 하나 사서 내가 직접 해 보나... 스피커를 구입해도 혼자서 뜯어낼 자신은 있다만, 엄두가 안날 것 같아 주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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