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화 제목이다.
"아이들은 맞거나 꾸지람을 듣는 것만이 상처가 되는 게 아니라, 사랑받지 못하는 것도 상처가 된다."
집의 아이들, 학교의 아이들...
내 주위에는 내게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권한은 없다.
여하튼 이번 기회에 정체성.... 나를 찾아야 한다. 그런 연후에 아내가 바라는 ....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고함을 지르는 것도, 화를 내는 것도,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버려야 할 것들이다. 깊이 새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