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감각만 믿고, 좀은 자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터무니 없다. 기본 글자가 아닌 기본 획 파는 것부터 하나하나 익혀야 할 일이다.
蔚자 한 자 새기는 데도 삐뚤삐뚤... 허~ 칼이 지맘대로 나간다. 도무지... 오만해서 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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