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보고 12시 넘어 자리에 누웠다가 바로 잠들지 못한 것 같은데, 밤사이에도 비몽사몽 간에 헤매다 알람 울리기 전에 눈을 떴지만 뒤척이다 알람 소리 듣고 기상. 씻고 쥬스 한 잔에 샌드위치 먹고 가부리 태워 출근.
왠지 낯설다. 교감, 교장, 실장 및 직원들. 오랜만에 와도 반가운 척도 않는 이 주무관. ㅎㅎ~ 컴퓨터에도 지난 7월 말에 내 정보들 정리했더니 암것도 없다.
구글크롬 새로 깔고... 포스팅하다가 업무에 밀려 오전에 쓰던 게 오후 3시 반 정도가 되어서야 이어쓰기가 가능하네.
오늘 엔진오일 교체해야 하는데... 오데로 가꼬? 신정오토큐 함 가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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