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83 엔진오일 교환 공임나라 울산선암점2024년 5월 7일, 주행거리 67,647 km오늘 현재 주행거리 74,344 km 6,697 km 교환 후 도서관으로근디 오늘은 더위가 조금 가라앉은 듯 2025. 7. 8. 샤워기 헤드 구입 좋다니까 2025. 7. 8. 에어컨 사용 기록 7월 3일 18시 17분 ON4시간 후 측정 현재도 ON, 조금 후 OFF4시간 가동 8 KW에어컨 가동 전인데, 어제 밤 이후 에어컨은 켜지도 안았는데 12 KW 사용. 이상해.오늘은 아래층 공사 소음 땜에 도서관으로 피서 갔고, 아내도 오전 9시에 나가 오후 2시 이후에 집에 왔다가 나랑 이마트, 하나로마트 식재료 사고 5시 좀 못미쳐 집에 왔는데... 전력사용량이 이상하다. 쩝7월 6일 밤 자정 쯤 OFF7월 6일 오전10시 11kw7월 6일 오후 6시 ON7월 7일 오전 4시 OFF 7월 7일 오후 4시 김치냉장고 전기 차단7월 7일 오후 6시 에어컨 ON7월 8일 밤 0시 30분 쯤 에어컨 OFF 후 8시간 경과 11 KW7월 8일 오후 5시 30분 ON 2025. 7. 8. 영어 표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를 영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What should I do?또는 상황에 따라 더 적절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 What do I need to do?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요?) * What am I supposed to do? (내가 무엇을 해야 하죠?)여기 앉아도 될까요?"의 영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May I sit here?다른 표현들도 있습니다: * Can I sit here? (더 흔하게 사용되며, 격식 없이 편하게 말할 때 좋습니다.) * Is this seat taken? (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지 물어볼 때 사용합니다.)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실지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Have you tried this cake.. 2025. 7. 8. 영어 새벽 배송 내가 호의를 베푼 거야. I did you a favor. a favor. 호의를, 친절을.엄청 도움 돼. That's very helpful.그거 내가 처리했어. 내가 그 일 돌봤어, 처리, 해결했어.I took care of it.나 완전 깜박했네. I totally forgot.고맙지? You're welcome. / '천만에' , 하지만 상대가 고맙다는 말을 안 했을 때, 먼저 말하면 '내가 해줬다'를 넌지시 티 내는 말.나한테 말했어야지. You should've told me. / should've = should have난 널 지키려고 했어. I was trying to protect you. / I was trying 난 노력 중이었어, 애쓰고 있었어내가 무슨 선택의 여지가 있었겠어? W.. 2025. 7. 7. 수정방 껍데기 벗기기 참 어렵다.3군데 뿌수고 제껴야...알코올 52도, 500mi다들 모여 즐겁게 맛볼 날이 오겠지. 2025. 7. 6. 술 행복 오늘 막둥 가부리가 어제 저거 누이 만나, 사위 귀국 선물로 가져왔다던 수정방을 갖고 왔네. ㅎㅎ술이 많아 행복하다.냉장고에 와인 2병, 짐빔 2/3병, 보드카 2/3병.김치 냉장고에 소주 2+1/3병, 캔맥주 10캔, 막걸리 5통(오늘 구입), 안방 TV 뒤에 짐빔 1병과 블랙&화이트 3병. ㅎㅎ 2025. 7. 6. 도서관 피서 3 오늘도 점심 묵고 혼자 피서길에...양귀자님의 [모순]과 함께... 2025. 7. 6. 객주 완독 객주 10권 문학동네 刊밤이면 비루먹은 개 짖는 소리만 공허하였던 생달 마을에 다시 인총이 붐비기 시작하여 생기가 돌고, 구룡산 도래기재를 넘던 영월 태백 부상들도 박달령 상로길로 돌아왔다. 경상도 내성과 안동의 경계는 멀어야 50여리 내외였고, 충청도 단양과의 경계는 60여리 상거였다. 박달령만 넘으면 영월과 태백이 코앞이었고, 울진으로 곧장 가자면 십이령 넘어 150리, 그야말로 사통팔당의 길지에 상단들은 춘수전과 추수전 때마다 여축 없이 갹출하여 토지를 사들였다. 피폐하였던 마을에 인총이 늘어나면서 각성바지 유민이 모여들어 마을은 금세 30여 가호로 늘어났다. 밭에는 옥수수가 길길이 자라 지붕을 덮을 지경이었고, 풀무간이 들어서고 마방 딸린 숫막이 다섯이나 들어섰다. 마당에는 대낮에도 노루가 뛰어들.. 2025. 7. 5. 가부리 서울 오전 8시 43분 KTX라 태워다 주고...저거 누이랑 조카들 만났다고... 2025. 7. 5. 객주 10권 감칠맛. p. 275~276 / 문학동네 궐녀는 사내의 큰 가슴에 손을 얹고 오랫동안 쓰다듬어주었다. 손바닥으로 사내의 풋풋한 기운이 뜨겁게 전달되었다. 그 손을 사내가 잡아 이끌어 배꼽으로 가져갔다. 모잽이로 누운 계집의 다른 한 손은 어느새 사내의 불두덩 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이윽고 두 몸이 한 덩어리가 되어 부둥켜안고 등메 위를 한 바퀴 휘그르르 돌아감에 계집은 아래에 있고 사내는 위로 올랐다. 숨가쁜 소리가 오가고 난 뒤 계집에 주렸던 사내의 살송곳이 계집의 익혈을 향하여 맨땅에 송곳 박히듯 옹골지고 힘차게 내리박혔다. 사내의 하초에서 참기름 병마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메기 잔등으로 가물치 넘어가듯 미끌하는 느낌이 들면서 계집의 감창소리가 입술 밖으로 터져나왔다. 연거푸 이 합을 치르고 나자, 색에 주려왔다고는 .. 2025. 7. 5. 김치냉장고 새로 구입 기존 삼성 옛날에 산 게 고장이 나 새로 하나 구입 2025. 7. 5. 이전 1 2 3 4 ··· 3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