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NG1 다낭, 착한 Grab 운전자 소개 우버 택시와 같은 기능을 가진, 동남아 여행 필수 앱 Grab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아저씨. 보통의 기사분들과는 달리, 계약대로 요금을 받을 뿐만 아니라, 거스름돈도 정확하게 지불하는 착한 아저씨. 약속을 하면 약속시간 30분에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는 착한 아저씨. 60대, 교직 퇴직한 늙다리 넷이 다낭 시내 뿐만 아니라,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데려다 줄 때 요금도 싼 건 기본에, 다음날 호이안에서 다낭공항까지 예약도 30분 전에 미리 와 기다려주는 매너 짱인 아저씨. 명함이랑 차량 번호 사진도 첨부했으니 다낭에 여행 가셔서 택시를 이용하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직접 연락하시면 Grab(우버) 회사에 지불해야 할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을 것임. 차량도 8인승 토요타 SUV.. 2017.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