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1 82년 생 김지영 어제 '너를 놓아줄게' 반납 후 빌려온 책. 새벽 3시 반 쯤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려했지만 잘 안되길래 읽다가, 영화가 보고 싶어 다운 받아 보다가 7시 경에 다시 잠들고 9시 반 쯤 일어나 다 읽었다. 인자 영화를 볼까한다. 읽다가 육아 때 나는 어땠는지... 2021. 11. 3. 이전 1 다음